인사말

 안녕하십니까?
“강필 비뇨의학과” 원장 강필문 입니다.
 저희 병원 홈페이지를 방문해 주셔서 감사합니다.
 저는 부산백병원 비뇨기과 전문의 / 임상강사 / 고신대 의과대학 전임교수를 거쳐 현재까지  17년간 오직 비뇨기과 질환에 대해서 진료와 수술을 해 왔습니다.
 저를 찾아오는 환자분들께 부끄럽지 않는 실력을 갖췄다고 생각하기에 이제서야 제 이름을 걸고 개원할 수 있음을 감히 말씀드립니다.
 비뇨기계 질환을 앓고 계신 환자분의 육체적 고통 뿐 아니라 심리적 어려움을 누구보다 잘 알고 있습니다. 
 편견없는 비뇨기과 “강필 비뇨의학과”를 통해 좀 더 편안해 지시길 바랍니다.
 어떤 경로를 통해서 오시던지 저희 의원을 찾아주시는 한분 한분 최선을 다해서 맞이 하겠습니다. 
 오늘도 좋은 하루 되시길 바랍니다.      
 Strong feelings 
 2018.04.16
 의학박사/비뇨기과 전문의 강필문 배상.